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(문단 편집) ==== 2018-19 시즌 ==== 2018-19 시즌은 [[빌리 샤프]]와 [[데이비드 맥골드릭]]의 활약으로 꾸준히 승격을 노려볼 수 있는 6위 이내에 머물고 있다. 개막 2경기를 모두 패배했으나 이후 10경기 8승1무1패를 거두며 12라운드에선 잠시나마 선두에 등극하기도 했다. 이후 주춤하며 5~6위권으로 내려갔다가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4연승을 기록하며 3위까지 올라갔다. 2월 2일 30라운드에선 볼튼에 2-0 승리하며 자동승격이 가능한 선두권과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. 31라운드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빌리 샤프의 해트트릭으로 종료 10분 전까지 3-0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추가시간 포함 막판 10분 동안 3골을 내리 허용하며 아쉽게 3-3으로 비겼다. 하지만 32라운드, 33라운드 미들즈브러와 레딩과의 홈경기에서 1-0, 4-0 승리를 거두며 33라운드 [[리즈 유나이티드]]를 제치고 2등으로 올라갔다. 34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스틸 시티 더비 원정경기에서 0-0으로 비기며 다시 3위로 내려갔지만, 35라운드와 36라운드 로더럼과 브렌트포드에 홈에서 2-0 승리를 거두며 홈 8연승을 거뒀다. 6경기 연속 무실점은 덤이다. 박싱데이부터 시작된 후반기만 놓고보면 14경기 10승3무1패에 27득점 7실점으로 완벽한 공수밸런스를 자랑하며 1위를 기록중이다. 38라운드 리즈와의 요크셔 더비 승격 직행 단두대매치 원정경기에서 크리스 바샴의 결승골로 1-0 승리, 리즈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. 이후 리즈와 엎치락뒤치락하며 자동승격권 경쟁을 하고 있다. 43라운드 기준 승점 82점으로 리즈를 득실차로 앞서며 2위로 복귀했다. 그리고 부활절 월요일인 4월 22일에 열린 44라운드에서 헐시티를 적지에서 3-0으로 가볍게 이겼고, 나중에 열린 브렌트포드와 리즈의 경기에서 브렌트포드가 고맙게도 2-0 완승을 해주며 2경기 남은 상황에서 3위 리즈와의 승점을 3점차로 벌렸다. 셰필드의 골득실은 +35이고 리즈의 골득실은 +24인데 셰필드의 다음 경기 상대는 꼴찌로 3부리그 가는 것이 이미 확정된 입스위치와의 홈경기이다. 여기서 승리하면 홈에서 사실상 1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짓게 되는데 4월 27일 입스위치에 홈에서 2-0 승리를 거두며 사실상 99% 1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지었다. 그리고 다음날 리즈가 아스톤 빌라와 비기며 산술적인 3위 가능성도 아예 사라지며 1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